[당진신문] 당진시민들에게 듣는 새해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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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12.♡.219.132) 작성일17-01-05 13:18 조회3,3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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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거래가 예전 같지 못했습니다 새해에는 부동산 경기가 좋아졌으면 해요. 당진이 서로에게 따뜻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학생들이 즐거운 웃음으로 만나면 좋겠어요”
“새해에도 당진초 모든 학생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처럼, 새해에도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새해에도 이런 다짐으로 계속 노력해서, 졸업 후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었으면 해요”
“지난해에는 미숙한 점이 많았는데, 새해에는 맡은 일에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근무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외로운 분들 없이 모두가 행복한 새해가 됐으면 합니다.
지난 해에는 젖소단지 때문에 주민끼리 갈라졌습니다. 새해에는 젖소단지계획이 무산되어 주민화합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정치적 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고, 소신껏 시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공무원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부사를 키우고 있는데 값이 괜찮은 해였어요. 수확량도 괜찮았습니다. 새해에도 사과농사가 잘 됐으면 좋겠네요”
지난해 크게 아픈데 없이 잘 지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했으면 좋겠고, 대선이 있는데 좋은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배추, 무, 감자 같은 밭작물이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새해에도 농산물이 제 값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빠른 시간에 AI 상황이 끝나서 회사뿐만이 아니라, 배송기사, 양계농장들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지난해에는 장사가 너무 안 됐어요. 새해에는 몸 건강히 무사하고, 장사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지난 2016년에는 장사가 그냥 그랬어요. 새해에는 경기가 잘 풀려서 가게가 잘 됐으면 좋겠네요”
“어머니 때부터 43년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 많이 힘들었습니다. 정치가 안정돼서 소비자들이 맘 편하게 돼야 장사도 잘 될 것 같습니다”
“일을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 새해에는 더 열심히 노력하여 하는 일이 능숙했으면 좋겠고, 부모님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근무하고 있는 시설이 사고 없이 어르신들을 모셨으면 좋겠고, 어르신들이 시설에서 밝은 모습으로 웃으면서 지내고, 아들이 장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빠르게 전국이 안정되길 바라고, 경제가 활성화되어 자영업자들이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고, 가족이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박근혜정부가 추진한 노동개악정책이 폐지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현대제철이 당진에 기여하는 부분이 늘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데, 새해에는 깨끗한 지도자가 나와서 경제도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석탄화력 정책이 백지화되는 원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에코파워화력발전소 건설이 완전히 철회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교회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많은 성도가 찾아와서, 하나님의 말씀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해에는 힘들었어요. 새해에는 나라가 평안해지고, 가게는 번창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당진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장사가 잘 되어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족 모두 새해는 건강하길 바라며,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민기와 희서, 우리 아이들이 새해에도 서로 우애가 좋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그게 제일 큰 소망입니다”
“지난해에는 남자친구가 없었는데, 새해에는 멋진 남자친구가 생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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