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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군신문] 이시종 도지사의 새해포부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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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12.♡.219.132) 작성일17-02-01 17:26 조회8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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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오후 5:34:54삼군신문 mail sgnews@hanmail.net

이시종 도지사의 새해포부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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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도지사의 새해포부를 묻다

 

2015년은 민선 6기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경주해야하는 첫 해다. 이를 위해 2015년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신년을 맞아 이시종 충북도지사에게 도정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1. 을미년 새해, 도민께 인사 한 말씀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는 일 성취하는 뜻 깊은 한 해 되길 바란다.

4% 경제만이 충북의 살길이라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리 충북이 영충호시대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2. 올해의 밑거름이 된 지난 해, 충북도정의 성과를 꼽는다면?

160만 도민의 합작품인 통합청주시가 출범, 12년만에 개최된 바이오엑스포 대박 성공 등 지난 해 역시 도정에는 기쁜 일이 많았다.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정부예산 4초 3,810억원 확보, 전국체적 연속 8위, 장애인 체전 5위, 경부역전 마라톤 9연패 등의 성과는 충북도민의 자긍심을 높여 주었고,

청주공항 이용객이 170만명을 넘어서 전국 5대 공항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했다.

보은 괴산 소방서 개청, 9988행복지키미 등 도민안전과 행복기반을 구축하기도 했다.

충북은 산업연구원 성장A지역, 통계청 경제성장률 전국 1위 등의 평가를 기록하며 ‘신수도권 중심, 영충호 시대 리더’로 착실한 토대를 다지며 충북의 위상을 높였다.

3. 새해 도정 운영방향과 중점 시책은?

2015년 충북도정의 핵심 키워드는 ‘경제’와 ‘행복’이다. 행복마스터플랜, 충북경제 4% 2020 세계화 전략 밑그림을 완성시켜 4% 경제실현을 가속화하고 그 기반위에 도민 행복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삼겠다.

이를 위해 먼저 첫째, 6대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4% 경제 프로젝트를 본격화하여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둘째, 도로·철도·공항 등 국토 X축 중심, 신수도권 관문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겠다.

청주공항을 활성화 시키고, KTX 호남선을 개통하고, 충북순환철도망 구축하고, 충북종단열차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노력을 지속 전개하겠다. 세종~청주(오송)~공항 연결도로망, 동서5축(세종~청주~예천), 6축(충주~제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제천~평창간 국지도 확장을 지속 추진하겠다.

셋째, 도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

시골마을행복택시 운행, 충북미래 여성 플라자 완공, 장애인 회관을 만들고, 9988행복나누미·지키미 확대, 치매·중풍없는 충북 지속 추진, 세종대왕초정르네상스, 바이오산림휴양밸리,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4% 경제를 실현하여 영충호시대의 리더로서 충북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

4. 올해 충북도의 계획과 다짐을 표현할 사자성어는?

충북도의 2015년 신년화두를 사즉생충(四卽生忠)으로 삼았다. 이는 4% 경제만이 충북을 살린다는 뜻으로, 충북도가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에 주안점을 두고 경제에 올인하며 도정을 이끌어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5. 충북의 절반 통합 청주시 출범 후 여타 시군에 대한 균형발전 대책은?

도시와 농촌, 청주권과 비청주권의 균형발전은 민선 5기부터 지속 추진해온 도정의 핵심과제다.

2단계 균형발전사업으로 금년에만 550억원을 투자하여 도내 저성장지역에 집중투자하겠다.

도정역량을 비청주권에 집중하여 보은 첨단산단, 옥천 제2의료기기산단, 영동산단, 제천 자동차부품, 보은 스포츠, 옥천 의료기기, 증평 솔라 등 지역별 특성을 살린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

6. 헌소 인구하한서 결정, 남부3군 독립선거구를 지키기 위한 대책은?

남부3군과 TF를 구성해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학계·도민·정치권 등 ‘남부3군 선거구지키기 범도민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여 순회토론회 개최 등 범도민 참여분위기를 조성 중이다. 대대적으로 기관·업체·대학생 등 대대적인 주소 이전 운동을 전개하고, 장기적으로는 귀농·귀촌 정책을 활성화시켜 산단 조성을 통한 기업체 유치 등의 지속적인 인구유입 시책을 적극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7. 광역 자치구의회 폐지 및 기초단체장 직선제 폐지에 대한 의견은?

지방화·분권화·민주화 추세에 역행한다고 생각한다.

광역시가 자치구의 모든 민원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한계가 있다. 실질적인 목소리는 기초의회를 통해 나온다. 자치구 의회 존속은 필요하다.

기초단체장 직선제 폐지 역시 같은 맥락이다. 광역시가 모든 것을 직접 주관한다면 집행부의 독주체제가 될 공산이 크다.

더욱 분권화되어야하는데, 이를 역행하는 정책은 재고되어야 한다.

8.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방재정난 해소방안은?

지방재정 부담을 유발하는 국가 정책결정 과정에서 지방과 협의 없이 중앙에서 일방적으로 지방몫까지 재정부담을 결정 통보하고 있다.

지방재정 부담을 수반하는 법령을 재개정 및 법률안 발의, 국고보조사업 신규편성 시에는 시도지사 협의회장과 사전에 협의하는 것을 의무화해야한다.

 

9. 올해 한중 FTA가 발효될 예정이다. 중국시장 개방에 맞선 충북도의 대응책은?

충북경제에 위기가 아닌 기회요인이 될 수 있도록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 충북 FTA 활용지원센터를 통한 수출기업 지원 강화, 바이오·화장품 등 6대전략산업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겠다.

10. 끝으로, 도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

우리 충북은 ‘떠오르는 태양’이다. 기회와 희망이 있는 곳이다.

통합청주시의 출범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의 선점, 도로·철도·공항 등 국가 교통·물류의 중심지로, 국토의 변방에서 국토의 중심 ‘충북’으로 변화하고 있다.

올해 4% 경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영충호시대의 주인은 바로 160만 충북도민이다. 영충호시대의 리더, 신수도권의 중심이라는 큰 목표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 2015년에도 더욱 역동적인 도정, 도민과 함께하는 도정으로 성원에 보답하며, 충북 발전을 앞당기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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