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빈, '안중근 의사의 혼불을 노래에 담아' 음반발매 > 보도자료

logo


보도자료

보도자료

가수 설빈, '안중근 의사의 혼불을 노래에 담아' 음반발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처 (112.♡.220.76) 작성일11-08-17 09:59 조회3,159회 댓글0건

본문


가수 설빈 "애절한 시대의 한을 재현" 


태산을 붓 삼고
바닷물 을 먹물 삼아
조국을 향한 청년의 외침을
푸른 창공에 쓰고 싶다고 했던 안중근의 절규는
100년의 노래입니다.

안중근, 그는 더 이상 추모의 대상이 아닙니다.
안중근, 그는 실천의 대상입니다.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기를 맞아 그를 추모하기위해 1909년 암울 했던 역사의 순교자를 기리는 혼불 같은 노래로 만들어 가슴으로 부르는 가수(설빈)가 있어 사회와 가요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들은 무엇보다 국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인기를 누리고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히트곡을 선택하는데 사활을 걸고있으며 수단과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펜들의 인기와 부에 연연하지 않고 국가관 민족정신 이 실종되어버린 이 시대에 불굴의 청년적 투지와 실천적인 양심으로 노래를 보급 하고 있는 가수 설빈은 애국애족을 실천하는 가수 이리라 ..

백년 전 역사의 현장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중근의사의 넑을 추모하는 숭고한 애국심과 처절한 독립의 한을 가슴에담아 전달하려는 그의 땀과 노력은 국민정신가요로 승하시키려는 가수의 몸부림이 잘 나타나 있다.

이 노래는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정광일 회장이 중국에서 안중근의사의 동상을 한국으로 모셔오는 중에 안 의사의 ‘대한독립만세’소리를 귓전에 듣는 듯 영감을 얻어 노랫말을 썼으며 작곡가 정동실씨가 참여 했다.

설빈은 2010년 9월 안중근 추모앨범으로‘대한국인 안중근’을 발표하면서 데뷔하여 2011년 2월에 제2집 ‘밥만먹고사니’을 발표하였다. 지난5월 한국연예스포츠 신문사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한‘밥만 먹고사니’로 수상하게 되면서 신인 가수로 본격 활동을 하게 되었다.

설빈은 현재 (사)안중근평화청년아카데미와 재경대구경북도민회의 메인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중근 100주년 추모공연, 원음방송 출연, 관악FM라디오 방송 출연, CCS충북 방송 출연. 한중연예인 클럽 세계여성의날 가요 콘서트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가수 설빈은 라이브 무대에서 확 트인 목소리로 관중들을 사로잡아 실제 공연을 본 사람들 모두를 열렬한 팬으로 만들고 있으며 이번에 발표한 신곡 ‘밥만 먹고사니’와 ‘아무도 모르게’는 트로트 가요로 트로트계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좋은 노래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기를 기대한다.

특히 가수 설빈이 데뷔한 ‘대한국인 안중근, 아 조국이여!’는 안중근 의사의 대한만국과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로 절절하게 표현한 것으로 안중근 의사의 웅대한 기상과 대한독립에 대한 의지를 체감할 수 있는 노래로 나라를 진실로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큰 어른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노래이다.

이 노래는 ‘독도는 우리 땅’이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상으로 안중근 의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애국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을 자신에게 던질 수 있는 노래이며 국민들의 기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국민가요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추모앨범은 타이틀곡 ‘대한국인 안중근, 아! 조국이여’와 안중근 유언과 어머님 전상서, 분도 어머니에게 부치는 글 등을 나래이션해 애절한 시대의 한을 담아 재현해 모든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제작 되었다.

(사)전국지역신문협회(김용숙회장) 전국250회원사는 이 뜻 있는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조국과 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적 자료로 추천하고 각 지자체, 공공기관, 학교와 청소년들에게도 보급되고 들려줄 수 있다면 국가관확립의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전지협공동취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도자료 목록

게시물 검색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