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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최초의 이공계 출신 여성대통령, 제2의 경제 부흥시대 열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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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112.♡.220.76) 작성일13-03-13 08:55 조회2,3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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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희(칼럼리스트, 서울시CEO아카데미 원장)

국민들은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국정비전으로 정한 박근혜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

특히 과학 기술계와 정보통신기술계의 희망이 어느 때보다 부풀어 있다.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경제부흥이 지난 6~70년대처럼 다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길 바라기 때문이다.

박 정부는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맞춤형 고용복지, 창의교육과 문화가 있는 삶, 안전과 통합의 사회, 행복한 통일시대 기반구축’을 5대 국정목표로 제시했다.

이중에서도 박 정부의 핵심 아젠다는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이다. 그 중심에는 과학기술과 ICE, 중소·중견기업 활성화가 있다.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과학기술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깔려있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분단․통합된 일부 부처 업무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 가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다. 5년 혹은 15년만에 다시 결합하는 조직이 화학적으로 융합하는데도 힘을 써야 한다.

우리 국민은 퇴임하는 마지막 날까지 성공한 대통령으로 인식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을 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새 정부가 출범하는 날부터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등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고 있다.

훗날 박근혜 정부가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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