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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노조, 제47차 정기대의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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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220.♡.192.21) 작성일09-04-15 11:40 조회2,3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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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4천여만원, 헌옷 544박스 불우이웃에 기증

서울시청노동조합(위원장 주진위)은 지난 3일 오전 성동구 마장동 청운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제47차 정기대의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진위 서울시청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숙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장광근(한나라당 서울시당위원장), 강승규(대한야구협회장), 진수희·김동성 국회의원, 백헌기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대규 전국연합노동조합여맹위원장, 박대수 한국노총서울지역본부의장 등 내빈 및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대의원 대회에 앞서 서울지역 25개구 조합원들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25일까지 모금한 4천여만원과 불우이웃을 위해 모은 헌옷 544박스(10,680점)를 서울복지재단과 구세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는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현수 영등포지부장(현 서울시청 노동조합 부위원장)이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박대수 의장으로 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주진위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세계경제가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이러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선결과제는 무엇보다 내부적인 노력과 노사화합에 있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어 "노사대립은 곧 국가경쟁력의 추락을 의미하며, 노사갈등은 양날의 칼이되어 사용자는 물론 근로자에게도 큰 피해를 양산해 낼 뿐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또 "노조는 그동안 우리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이전에 갖은 고통을 뒤로하고 서울 시민의 공복임을 자처해 희생과 고통을 감수하며,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해 서울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열과 성을 다해 왔다며, 조합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제살리게에 적극 동참하즌 마음으로 전 조합원의 자발적인 모금과 폐 작업복 수거를 통해 경제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주 위원장은 "국가의 총체적 위기와 국민의 정신적 공황 상태라는 골리앗에 맛서야 할 때 우리는 공공의 근로자로서 보람과 강한 자부심을 갖고 투철한 책임감과 철저한 업무완수를 통해 서울시의 맑고 깨끗한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은 물론, 모금과 수거 외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선봉이 돼 경제가 어렵지만 위기는 아니라는 말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노조(환경미화원)는 지난해 3월 서울시와 경제살리기 과제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사평화 공동선언문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해 7월에는 서울시의 쓰레기 대란 방지와 비상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노사공조 체계 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공동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사진설명>주진위 서울시청노조 위원장(사진 좌측)이 이성규 서울복지재단 대표이사(사진 우측)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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