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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영화 ‘놈이 온다’, 독도수호국제연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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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211.♡.133.210) 작성일14-01-24 21:58 조회3,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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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영화 ‘놈이 온다’ 제작사인 (주)영화한마당(대표이사 김단우)과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집행위원장 고창근)는 24일 오후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독도아카데미 개교 제7주년 대학생 25기 입학식 및 독도홍보국제사절단 제2기 출정식에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이정찬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장(서울시의원), 김용숙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독도영화 제작사 상임고문), 신승호 총감독 등 내빈 및 독도 아카데미 대학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 4월 출범한 이래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420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고창근 집행위원장은 이날 “독도 주권 교육에 물심으로 행정적 지원과 예산을 배려해 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 독도특별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차세대 독도 주권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단우 대표감독도 인사말을 통해 “독도영화 ‘놈이 온다’ 영화를 통해 일본이 자기네 영토라고 억지 쓰는 망언을 싹둑 잘라 내겠다”며 오늘 4200여 독도아카데미 재학생과 수료생들을 모두 독도영화 “놈이 온다” 홍보대사로 임명 하겠다“고 말했다. /전지협 공동취재

<사진1>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사진 왼쪽부터 고창근 위원장, 이정찬 위원장, 김단우 대표감독)
<사진2> 참석 내빈과 독도아카데미 학생들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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