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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신문협회, 발행인·기자 합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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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112.♡.219.132) 작성일14-09-04 18:27 조회2,0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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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지역신문협회 워크숍에서 김용숙 중앙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전국 시·도·군·구에서 발행하는 30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으로 가입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8월 29~30일 양일간 충남 당진 화력홍보관에서 ‘하계 발행인·기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언론인들과 김홍장 당진시장, 이재광 당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축사에서 “저도 지역신문을 창간해서 경영해봤던 추억이 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며 “그토록 어려운 것이 지역신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여러분들 같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니 너무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성과를 올리는 워크숍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우리 당진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국에 홍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특강에 나선 김용숙 중앙회장은 “지역언론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시는 여러분의 모습을 왜목마을에서 보게 되니 참 반갑다”며 “무엇보다 대표와 임원들의 태도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성실하고 정직한 모습으로 운영하는 신문사는 잘 될 수밖에 없다”며 “반대로 직원들에게 맡기고 나태하게 운영하거나, 다른 사업에 눈이 먼 대표가 운영하는 언론사는 결국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언론사 발행인들이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말라”며 “그럴 경우 공정한 기사를 쓸 수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주민에게 돌아간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관행에서 벗어나 미래의 언론 환경을 대비해 나가야 한다”며 “이 자리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부연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지역언론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토론회를 갖는 한편, 왜목마을 해변길 트레킹과 지역특산물 체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전지협 공동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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