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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111콜센터' 10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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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220.♡.152.154) 작성일09-06-09 13:09 조회2,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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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해킹 신고부터 채용 안내까지 한번에

국가정보원의 신고·상담 전화를 통합처리하는 '111콜센터'가 10일 문을 연다.

국정원은 대국민 안보신고·상담 서비스 제고를 위해 각종 신고, 민원 전화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111콜센터를 신설, 국정원 창설 48주년 기념일인 6월 10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ARS(자동응답전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던 긴급안보 상담전화(☎ 111)는 전문 상담원이 바로 접수, 처리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또한 ▲간첩·안보사범 ▲테러·국제범죄 ▲산업스파이 ▲사이버범죄 신고 ▲각종 민원전화 등 내용에 따라 파트별·지역별로 나눠 접수하던 것도 단일 창구를 통해 일괄 접수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국정원은 "ARS를 통해 2~3단계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담당자와 통화가 되는 불편함을 해소했으며, 전문 상담원이 휴일없이 24시간 직접 신고를 접수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또 "111콜센터는 국정원이 국민과 소통하는 핵심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정원은 콜센터 출범을 계기로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첨병으로서 역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11콜센터는 특히 국민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 전화접수 이외에 멀티미디어 신고·상담 기능을 추가, 휴대폰 등으로 찍은 사진·동영상·문자메시지를 통한 신고도 접수할 계획이다.

콜센터는 국번없이 111을 누르면 연결되며, 휴대폰 사진·동영상·문자메시지는 #0111번을 누르면 콜센터로 전송할 수 있다.

한편 국정원은 10일 오전 원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1콜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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