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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TV서울 개국 제3주년 기념식 및 오세훈 전 서울시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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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12.♡.219.132) 작성일16-10-25 17:54 조회3,6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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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개국 제3주년 기념식 개최

 

시사·정치를 포함한 서울시정과 25개 자치구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1천만 서울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살기 좋은 서울시 건설에 앞장서고 있는 인터넷방송 TV서울이 23일 저녁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국 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방송인 이애진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차기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해 전국지역신문협회 관계자 및 영등포 지역 이용주 영등포구의장, 전을수 영등포세무서장, 유태전 전 대한병원협회장, 박근주 서울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박주석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중앙운영위원장, 박옥임 한국여성정치연맹 회장, 소병관 영등포경찰서 협력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영등포신문 이경수(정치학박사)·김진(부동산학박사) 논설위원 등 많은 내빈 및 TV서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TV서울과 유튜브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기념식은 가수 천상과 임지안씨의 화려한 축하 공연에 이어 TV서울 나재희 논설위원의 윤리강령낭독, 유공자 공로패 수여, 업무협약, 홍보대사 위촉,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숙 대표이사(현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는 대회사를 통해 "TV서울은 앞으로 천만 서울시민의 알권리 충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디어 언론을 이끌어나가는 구심점 역할을 해나가겠다. 향후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특별 강연은 '기업이 성장해야 경제가 발전한다'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오 전 시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중심의 인력 양성 및 교육개혁·R&D 투자·특허 확보 전략 수립·규제 패러다임 혁신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할 수 있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4차 산업혁명 주도국이 되려면 이를 견인해줄 다음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TV서울은 방송에 기여한 공로로 안병천 편집자문위원(대우패션그룹 회장)과 이설 L.P.A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각각 공로패가 전달됐고, 가수 천상·임지안·최금실씨가 홍보대사로 각각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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