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협 부산ㆍ경남협의회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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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116.♡.199.181) 작성일05-08-24 00:00 조회5,04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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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협 부산ㆍ경남협의회 현판식
전국지역신문협회(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지난 8월 19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하동신문사 사옥내에 부산ㆍ경남협의회 사무소를 마련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용숙 중앙회장과 이태규 부산ㆍ경남협의회 회장(하동신문 대표이사), 조유행 하동군수를 비롯한 하효근 하동군의회 의장, 박영일ㆍ이갑재 경남도의회 의원, 김성근 하동경찰서장, 김기현 하동교육장, 전지협 김춘식 사무총장, 김용환 전남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ㆍ경남협의회 현판식을 전국 300여 회원 언론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협의회에서는 회원사와의 권익보호는 물론,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와의 원활한 교류를 통해 전국 최우수 협의회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경남협의회는 하동신문사를 비롯해서 약 30여개의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전국지역신문협회(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지난 8월 19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하동신문사 사옥내에 부산ㆍ경남협의회 사무소를 마련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용숙 중앙회장과 이태규 부산ㆍ경남협의회 회장(하동신문 대표이사), 조유행 하동군수를 비롯한 하효근 하동군의회 의장, 박영일ㆍ이갑재 경남도의회 의원, 김성근 하동경찰서장, 김기현 하동교육장, 전지협 김춘식 사무총장, 김용환 전남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ㆍ경남협의회 현판식을 전국 300여 회원 언론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협의회에서는 회원사와의 권익보호는 물론,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와의 원활한 교류를 통해 전국 최우수 협의회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경남협의회는 하동신문사를 비롯해서 약 30여개의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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