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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전지협 중앙회장, ‘도전 한국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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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112.♡.219.132) 작성일14-07-14 11:49 조회2,7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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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미디어 토크 프로그램 '도전 한국인' 녹화 현장. (오른쪽부터) 조영관 도전한국인운동본부장, 김용숙 전지협 중앙회장, 이경화 MC, 패널로 출연한 박소은 한국뷰티산업학회 이사.

“20대로 돌아간다면 ‘언론인’ 아닌 ‘아이돌’ 될 것”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약칭 전지협) 김용숙 중앙회장이 ‘도전 한국인’에 출연했다.

지난 4월 오픈한 ‘도전 한국인’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본부장 조영관)가 주관하는 소셜 미디어 토크 프로그램이다. MBC TV ‘고향이 좋다’의 간판 리포터로 잘 알려진 방송인 이경화 씨가 메인MC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도전하는 인물들이 펼치는 삶의 스토리”를 전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그동안 개그맨 고혜성 씨와 최초의 여성 유머강사 박인옥 씨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런 가운데 7월 12일 여의도에 위치한 ‘도전 한국인’ 녹화 현장에는 전국 300여개 지역언론들의 모임인 ‘전지협’의 수장이자, 신풍(新風)이란 예명으로 활동중인 ‘최초의 언론인 가수’이기도 한 김용숙 회장이 출연해 “도전하는 삶”을 역설했다.

중견 언론인이면서도 올해 초 ‘늦깍이 가수’로 데뷔한 김 회장은 “어릴 때부터 기타를 쳤고, 지금도 차 조수석에 하모니카가 있다”며 “원래 음악에 대한 끼가 있었고 데뷔곡인 ‘내 인생을 바꾼 당신’의 가사도 십여 년 전부터 준비해 왔지만, 전지협 중앙회장에 취임하면서 바쁜 일정으로 미루다가 지난 해 ‘꽃바람 여인’의 작곡가 김영철 선생을 만나 비로소 음반 작업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느 분야든 늦을 게 없다”며 “도전정신이 있는 사람은 뭐든지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전지협 회장으로서 그동안 각종 행사장을 방문해 축사 등을 하다 보니, 무대에 서는 것도 익숙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지역신문’을 운영하기 시작한 것도 도전정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의 발행인으로서, 19년 동안 이를 운영해 온 그는 “초창기엔 지역신문 하면 생활정보지 또는 지차체 소식지 정도로 여겨지고 있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지역에선 중앙일간지 기자보다 지역신문 기자가 더 대접받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고 피력했다.

지역언론들에 대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중앙언론 기자들은 한 지역에 오래 있질 않지만, 지역언론 기자들은 한 지역에 오래 있다보니 취재원들과 친해져서 기사를 자유롭게 쓸 수 없다(펜대가 무디어진다)”며 “지역언론들이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제대로 된 언론으로 성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만일 20대로 돌아간다면, 뭐가 되고 싶은가?’란 질문에, 김 회장은 “언론인이 아닌 ‘아이돌’이 되어 가요계에 새바람을 불게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진행자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 예명 그대로 가요계에 새바람(신풍)을 일으키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유투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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