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인사말

logo


협회소개

회장인사말

전국 시·도·군·구에서 발행되는 300여개 풀뿌리언론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창립 13년만에 대한민국의 대표적 지역신문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이는 협회임원과 지역협의회 회장단의 노력과 함께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 주민의 알권리를 위해 고군분투한 회원사 대표 및 종사자들이 피땀 흘린 결과로서 우리나라 언론계의 또 다른 쾌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전국지역신문협회는 그동안 민영통신 뉴시스와의 업무제휴, '한국교원단체연합회'와 MOU체결, 복지TV와 MOU 체결,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와 업무제휴, 재해지역 방문 수제의연금 전달, 희귀병 환우 돕기 '사랑의 콘서트'개최, 통일기원 전국 금강산걷기대회 등 각종 공익사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언론단체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기존의 사업들을 보다 확대 발전시킴과 동시에, 이제 '내공'을 다질 때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회원사는 권리와 의무를 충실히 지켜 협회의 근간을 튼튼하게 해야 하며, 중앙회는 회원사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혁신에 나서야 합니다.

특히 지역신문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세미나 및 토론회, 기자합동연수, 협회 웹진 발행, 총선 및 대선후보,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초청 토론회, 각종 여론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협회의 위상을 더욱 공고하게 해 나갈 것입니다. 물론 회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도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회원사 대표 및 회원사 가족여러분!

흔히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언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두 격원을 합치면 '지역언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지역주민의 여론이 곧 '민심'이며, 지역신문은 민심을 바로 이해하고 이를 공론화하는 대중커뮤니케이션의 풀뿌리인 것입니다.

비록 황폐된 지역광고시장과 혼탁한 신문시장으로 지역신문의 경영악화가 지속되고는 있지만, 지역신문이 '미래 한국언론의 주역'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 만큼 '헝거리 정신'으로 버텨왔던 지역신문도 이제 효율적인 조직과 합리적 운영, 그리고 투명한 경영으로 기반을 축적할 때라는 것입니다.

저희 협회는 올 한해에도 회장단을 중심으로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건전한 지역언론 육성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회원사 여러분께서도 협회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정유년(丁酉年) 한 해에도 회원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