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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동화 해소방안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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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116.♡.195.37) 작성일08-03-07 13:26 조회2,5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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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연 중앙회 총무부회장 …연대 행정대학원서 행정학 석사 받아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이형연 총무담당부회장(중구자치신문 발행인) 이 지난달 25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졸업 논문으로 ‘도심공동화 해소방안에 관한 연구(서울 중구의 도심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에는 중구의 도심공동화 실태와 도심재생계획등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도심공동화 해소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600년 고도의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유서깊은 도심을 근대화와 함께 무계획적인 개발로 인해 삭막한 단순 업무 및 상업중심지로 변모됐으며, 이러한 현상은 상주인구의 급격한 감소를 초래, 도심공동화를 유발했다고 지적했다.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가 병존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다원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결코 이러한 상황을 방치할 수는 없는 일이다. 따라서 쉽고 빠르고 편리한 기능적인 도시, 공해 없는 맑고 깨끗한 도시, 안전한 도시 그리고 오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인간의 얼굴을 한 도시를 추구해야할 시점에 도달했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러나 도심공동화의 방지와 도심의 활성화가 단순히 주택을 새로 짓고, 초고층 복합단지를 건립한다고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니며 무엇보다도 도심과 도심주변 거주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정주환경 창출이 관건이라고 주장한다.

 오늘날 도시가 기술 관료들의 물리적 도시계획관에 급조된데 반해 거기에 담기는 도시의 일상에서는 자본주의적 질서가 급속히 고도화 되어 있어 양자간의 부조화가 날로 깊어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도시계획도 이러한 상황이 재생산되는 것이라면 아예 시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주장하고, 앞으로 다가올 세기를 염두해 두고 인간적인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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